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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대기업 올테믄 와바~
2010-03-07 15:18:25
뱃살에 무쳐 조회수 3968

안녕들하신가~~~
뒷다마의 필자 뱃살에 무쳐이당.

 

필자의 경우 지난 한주 상조법땜쉬 온갖 정보가 쏟아져 나오두라. 모 분석, 전망, 업계돌아가는 상황등이 이곳 저곳에서 쏟아져 나오두라....

 

필자가 그 정보들을 들여다 보니까 전망중에 하나가 여타 유관산업으로의 진출이 있두라.

 

모 젤 손쉬운 것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닌 장례식장으로의 진출이 있을 테구, 그 중에 장의용품 시장의 진출도 있두라.

구래서 오늘은 막간을 이용해서 장의용품 시장중 “관”시장을 한번 들여다 보구 가장, 그리고 덧붙여서 대기업의 상조시장 진출이야기도 나오길래 같이 함 들여다 보장~~

 

그냥 장의용품 중에서 “관”이나 잠깐 들여다 보고 넘어가장~~

 

혹 알랑가 몰겠는데, 울나라 장의용품 시장은 큰 회사 몇 개가 꽉 잡구 있다. 모 수의 한가지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도 있지만 사실 수십가지가 넘는 장의 용품 전반을 유통시키는 용품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 

 

필자가 수십가지라고 했지만 실상 세부적으로 나누면 몇 백개로 나뉜다. 그냥 단순히 40여가지라고 생각지 마시랑.~ 관보 하나만 보더라두 일반관보, 우단관보, 꽃관보등으로 나뉘고 여기다가 각 종교따라 또 나뉜다. 여상복 하나만 봐도 재질에 따라 하이볼, 포그니등등 있구 흰색, 검정색두 나뉘고 치수별로 44,55,66~~등으로 나뉜다. 수의만해두 그 종류가 얼마나 많은가...거기다가 또 남녀로 나뉜다.

 

따라서 사실 장의용품 전반에 걸쳐서 유통시키고 손대는 업체는 울나라에 그리 많지가 않다. 이런 대형 용품 업체는 전라남도의 'Z"사(상조회사도 운영하고, 장례식장도 운영한다), 부산의 “X"사(장례식장 하구 이따), 충청도의 ”W", 경기도의 “V",”F"사 등등등~~ 이런 큰 업체 빼고는 거즘 대리점 개념으로 보믄 대충 맞다. 단 수의만 하는 전문업체는 제외하공

 

이런 장의용품 업체들의 고심점 중에 하나가 바로 “관”이다. 실제 필자가 상조업계에 첨으로 발을 담갔을때 “관”의 가격을 보고 생각보다 싸다는 느낌을 받았다. “관”을 가지고 엄청난 마진폭을 기대하지 못한다. 소위 말해 딴거를 팔려고 끼워팔기 개념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과거 공부점 할려구 “관”공장을 견학 간적이 있다. 아자씨 두분 아점마 한분이 중국에서 들여온 재료를 가지고 고무망치로 뚱땅 거리믄서 조립 하믄 되는 것이었는데 세분이서 한달에 천개를 조립 못한다구 하시두라. 그런데 이런 “관”이 물류비용은 오히려 젤 크다. 상상이 갈것이당. 낙동강에가서 골재 채취해서 유통할래? 다이아몬드 유통할래?하믄 필자는 당근 다이아몬드 유통할끄다...

 

이런 품목을 경제학 용어로 모라구 하든데 까묵었다. 암튼 관은 물류비가 쎄기 땜쉬롱 관 하나만 단일 품목으로 유통시키기는 상당히 벅찬 품목이다.~~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당.

 

오히려 필자가 당시에 젤 관심있게 봤던 품목은 여상복이었다. 마진률도 괜찮을지 싶어 보였고 젤 장점은 한 행사당 소요량이 꽤나 된다는 것이었다.

 

과거 모모상조회사에서 개성공단에 여상복 제작 공장을 추진한적이 있었다. 모 지금도 진행중인건가 캔슬 시켰는가는 잘 몰겠지만, 암튼 제조업의 고유 노하우가 없이 시작할려니까 상당히 벅찼던 걸로 알구 있다.

 

자~ 대기업이 상조업에 진출을 한다구 한당.

 

필자는 첨에 미국의 IBM이 울나라 상조업에 진출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부당...
쩝(웬만하믄 점 오셔서 구원을 점 해주시징...ㅠㅠ..;;;;) 암튼 IBM이 아녀두 어디선가 대기업이 진출을 할랑가 보다. 다들 쪼매 무섭징...? 필자도 무섭당...

 

실제 시장개척은 딴사람들이 했는데 대기업 진출로서 시장판도가 바뀐 산업들이 상당히 많타. 예를 들어 택배시장을 함 봐라...첨에는 쪼맨한 업체 중심으로 틈새를 막 공략하고 요만큼 키웠는데 이제는 거대기업들이 꽉 잡구 있다. 징그럽게 억울할지 몰라두 그게 현실이었다. 도저히 막아낼수가 없는 것이었다.

 

이제 상조업에도 이름석자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진출할려고 꿈틀대나 부다. 과거 다른 산업처럼 토종 기업들이 종잇장처럼 부서져 버릴까.? 하지만 필자가 보는 생각은 쪼매 다르당.

 

상조업은 돈받고 물건 파는게 아니라 잠정적 미래고객을 확보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말뜻은 결국 시장 선점이 다른 산업부다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의 IBM이 몇천억으로 울나라 상조시장에 들어와도 기존회원(지난해 공정위는 265만명이라구 했다)까지 데려갈수는 없는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고객확보를 두고 박터지게 싸울수는 있어도 기존회원은 결국 토종상조회사들의 몫인 것이당. 

 

이는 기존 고객층을 바탕으로 그들과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수 있다. 이게 필자가 상조업을 타 산업과 다르게 보는 생각이당. 또한 현 상조시장은 분명 특화된 상품 개발들이 나올 것이당.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하게 현재까지는 상조업계 전체가 서로 거기서 거기인 상품아닌가.? 앞으로는 이것저것 접목이 될테고 점점 외관을 중요시하는 보여주기 이벤트성으루 흘러갈수두 있다.

 

이런변화에 기존상조회사는 소위 몸으루 부데낀 노하우를 가지구 있다. 그들의 자본, 인적자원등은 엄청날지 몰라두 실제 시장에서 몸으로 부데끼면서 얻은 노하우는 우리들의 것이 아닌가? 우리는 과거 장례식장과도 박터지게 쌈하고, 내 영업조직 내회원 서로 뺏고 뺏기믄서 상처난 가슴들을 머금고 이 자리까지 온것이당.

 

혹 노파심에 이야기하는뎅 필자가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생각한거는 건실하고 튼튼한 상조업체를 이야기 하는 거당. 고객돈 다 까묵고 신규영업거즘 없는 회사는 IBM이 울나라 상조업에 진출 안해도 못 버틴다.....ㅡ,ㅡ

 

모 다들 몇 년앞의 마스터플랜은 준비했을 테지만 쩜더 세밀한 타임테이블이 필요하당. 온갖 정보를 다 긁어 모으고 분석해서 어느 시점에 무슨일이 벌어질까 예측하고, 어느 시점까지 어떻게 대응하고 움직일까 하는 계획표가 필요하다. 계획표가 있어야 예측보다 한발 빨리 움직일수가 있다.

 

 “그른거 필요 읍써 난 내 머릿속에 다있어~”혹 이렇게 말하는 사람있겠쥐..? 머릿속에 있는거 밖으루 풀어내는 것두 사람의 능력이다.~~~~~

 

다들 수거들 하시공 담주에 보장~~


빠2~~

 


필자 : 뱃살에 무쳐
soree9@hanmail.net

 

 


 

댓글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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