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뉴스 > 오피니언 > 상조와글와글
게시판 : 카테고리 :

상조와글와글 유토피아 우수고객의 아픔....
2019-01-03 16:58:25
정머시기 조회수 5004
신고
유토**에 5구좌나 가입하고 연체없이 잘 유지하고 있는 우수 고객 정**입니다.

동네 친구 모친상을 보고 200% 만족에 봉사하면서 일 할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상조에 입문한지 10년차네요.
'처음처럼'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시작한 전 회사의 경영마인드와 사업자가 주인이 될 수 있겠다는 멋진 마케팅이기에 저도 주인이 될 수 있겠다는 꿈을 가지고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은 물론 옷깃을 스친 모든 분들에게 구좌를 받던 생각이 아련하네요.

때론 '갈때까지 갔구나' 비아냥거리고 해줄것처럼 하면서 대포를 쏘아대는 가까운 친인척과 친구, 지인들..
하지만 행사를 하고나면 분명 고마워 할거란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본부장이 되어 멋진 모습으로 관리수당을 받으며 사업자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멋진 관리자의 모습을 꿈꾸면서 술 한잔에 눈물을 삼키면서 일을 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회사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처음처럼'이란 슬로건이 무색하게 변하는 임원들의 마인드와 변하는 마케팅으로 사업자 다수가 떠나는데도 회사는 변명과 핑계거리만 늘어놓기에 저를 믿고 가입한 회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중에 나름 추모관도 가지고 있고 내실이 있다고 판단되고 마케팅도 괜찮은거 같아 시스템은 미약하지만 조금씩 함께 만들어가면 사업자가 주인공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유토**에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있을 자리에 있어주는게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리 지키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말까지도 조직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산하에 2017년 1월 1일 4본부장, 2018년 1월 1일 5본부장을 배출했네요.
본부 배출시마다 150만원씩 연금 형식으로 받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때론 버는 돈보다 더 써가면서 조직을 키웠지요.
사람을 만나서 하는 일이다보니 저녁 술자리가 너무 잦아서인지 얼마전 십이지장과 췌장쪽 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4월 본부장 회의에서는 3레그 본부장을 배출하면 상무의 직함에 차량을 (K5)지원해주고 법인카드에 0 0 수입을 주겠노라고 발표 하더니 가장 유력한게 저인데 이번 7월에는 회사가 어렵고 마케팅이 공정위에 다단계 마케팅으로 걸려서 바꿔야 한다고 지금까지의 마케팅 전체를 바꾸고 사업자 기본 수당도 유지 개념을 넣어서 액면으론 51만원으로 커보이지만 4~5년 유지했을때 다 받을 수 있는 마케팅으로 바꾼다고 사전 의논없이 갑작스레 발표를 하더군요.

조직에 조자도 모르고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는 몇몇이 잘 나가는 타회사 여기 저기꺼 짜집어서 내놓으니 향후에 조직과 볼륨이 좀더 커졌을때는 모르겠지만 전,후 생각지도 않고 갑자기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사업자를 우롱한다고 판단해서 회의시 큰소리를 내고 ×× 했더니 며칠만에 단칼에 해촉 처리를 하네요.
지금껏 여러차례 마케팅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주먹구구식으로 본사 직원들이 뭘 안다고 마케팅을 바꾸었는지..
애초부터 법적인 자문을 구해서 하자없는 마케팅을 만들었더라면 좋았을것을.. 3년동안 몇번이나 마케팅이 바뀌었는지 기억도 못할 정도네요~

7월 26일 갑작스런 해촉 통보에 맨붕이 왔지요.
그냥 가만히 있었던게 잘못일까요? 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
당장 바꾸지 않으면 CMS가 중지되고 회사 문닫는다고 난리더니 아직까지도 마케팅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네요.

상조업이 마지막 직업이다 생각하고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나중에 퇴근하면서 10년 세월 한우물만 파면서 조직을 키웠는데 돌아오는 것은 토사구팽이네요.
참지 못하고 회의 시간에 언행을 높였던 부분에 대해서 정중히 우** 부사장에게 사과했고 회의전 바뀌는 마케팅에 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조금이라도 다른 방법으로 보상을 해준다고 했다면 본인도 회의 시간에 그렇게 흥분하진 않았을 겁니다.
부사장도 미리 의논하지 못한 부분 실수를 인정해놓고 회의 끝나고 일주일만에 해촉 통지서를 날렸더군요.

보험, 방판, 다단계, 상조업 등 우리나라 300만에 가까운 인원이 특수고용직이라고 하더라고요. 노동자도 아니고 개인사업자도 아니고 무늬만 사람인거지요.
회사 경영진의 잘못으로 부도나면 수당은 고사하고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하는 직종이 저희 같은 직종이라네요.
왜 사업자만 항상 불이익을 당해야 할까요?

회사가 어렵다고 허리띠를 조를거라면 본사나 자회사에 한자리씩 차지한 가족들, 여기 저기 비전문 분야에 시험 삼아 투자하고 상조는 계륵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회장님, 1 ,000만원 이상 투자하는 교육부 직원들, 열심히는 하지만 가면 갈수록 매출이 떨어진다는 것은 사업자의 질적 성숙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경영 방식이나 교육부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업자 수당 가지고만 주물럭 거리지말고 위와 같은 사람들도 월급을 50% 삭감하던지 평가제를 도입하던지 신상품 개발이나 기획에 힘써 함께 동고동락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위 내용은 지금까지 있었던 내용이며 이처럼 부당해고 당한거에 대해서 전체 임원이 사업자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 할때까지 본인은 제 방식대로 사업자의 권리와 손해 배상을 청구할것이며 혹여나 사업장,본사,추모관에서 저의 언행과 행동에 대해서 정확한 정황을 아시고 제 이름 석자를 평해주시기바랍니다.
끝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건투를 빕니다~^
현재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중임..
 

댓글 12개

게시판 게시물 목록

게시판 게시물 리스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수
공지 알려드립니다. 상조장례뉴스 2016-10-14 51646
3276 하늘지기고소 [4] new 왕 초보 2019-03-212509
3275 상조공제 200억 덤터기 [13] new Image 줄초상 2019-03-214234
3274 니들은 상조업자 아냐? [11] 염쟁이이씨 2019-03-194041
3273 누가 누구를 탓할까? [13] 노자돈관리 2019-03-184164
3272 저승노잣돈 뗴먹는 일부 몰지각 먹튀상조 엄한법으로 다스려야 [14] 2019-03-154690
3271 공정위가 피해자 소송을 대신해 준다고? [11] 어이상실 2019-03-144318
3270 폐업15개 상조사 명단공개 [12] Image 팀 장 2019-03-134286
3269 망한 상조사장 처벌하라... [16] 공정위 2019-03-124586
3268 서민증세 없다던 정부는 담배값 당장 인하하라! [7] 탁배기 2019-03-114264
3267 상조회사는 필요 없는 집단이다 [10] 상조인 2019-03-114159
3266 천궁을 날로 먹지마라,,체한다. [12] 라일락 2019-03-084739
3265 천궁실버라이프 공제계약 해지 [11] Image 질문자 2019-03-074381
3264 사라져야 할업종1호는 상조업체... [12] 2019-03-064537
3263 상조는 100% 사기라 보시면 됩니다. [9] 어우동 2019-03-054535
3262 0000라이프 00상조, 00투어를 고발합니다. [16] 삼겹살에소주 2019-03-034508
게시글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