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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탐방 상조가입 80%영업,신문,광고로 가입
2010-11-06 06:57:25
상조뉴스 <inewsman@naver.com> 조회수 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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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가입 10명중 약 8명 영업 신문TV 광고 통해
전국 상위 7개 상조회사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중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일반 현황까지 함께 공개... ...
 상조뉴스 특별취재팀기사입력 : 2010-10-21

고객불입금 규모 상위 7개 상조회사에 대한 ‘상조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비교정보’를 공개한 한국소비자원(원장:김영신)의 T-gate(www.tgate.or.kr)에서는 상조회원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까지 함께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자료에는 차후 상조회사들이 상품개발 및 영업전략을 세울때에 주요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아 내고 있어, 각 상조회사들에서는 활용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먼저 회원 가입 당시 가입자(명의)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본인’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부모’34.2%, ‘배우자’ 9.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양도,양수가 된다는 점과 노년층에서 ‘본인’을 가입자 명의로 했다는 점을 고려하고, 그 뒤를 이어 ‘부모’의 가입자 명의가 34.2%라는 수치가 나온다는 점은 상조서비스 활용은 대부분은 노년층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여진다.

 

상조가입 동기는 ‘가족,친지 등 아는 사람의 권유’가 가장 높아...

 

두 번째로 상조가입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가족,친지 등 아는 사람의 권유’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결국 현재까지는 지인영업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체의 26%가 ‘TV, 신문광고’를 통해 가입했다고 응답을 했는데, 실제 소비자의 신뢰가 중요시되는 상조의 특성상 광고,홍보가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추론이 되고 있다.

 

또한 영업사원인 모집인을 통한 상조가입은 전체의 14.3%에 불과해, 영업사원이 올린 구좌의 상당수가 아는 사람의 권유에 포함된 것으로 추측이 되는 부분이다.

 

 

이번에 주목할만 자료로는 ‘상조회사 서비스 선택시 선정기준’에서 ‘장례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가 전체의 50%에 육박할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결국 절반의 소비자가 상조서비스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장례전반에 걸쳐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며, 많은 상조회사들이 중요시 하는 장례용품에 대한 부분은 1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물적서비스보다는 인적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월 3~5만원씩, 300만원대 상품에 불입기간은 9~10년이 가장 높아.

 

이번 조사에 응한 소비자들 상품의 절반은 301만원에서 400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주력상품의 가격대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과거 상품으로 분류되는 300만원 미만 상품은 14.9%인 반면에, 401만원에서 500만원대 상품은 28.8%로서 두배에 육박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400만원이 넘어가는 상품은 300만원미만 상품에 비하여 출시시점이 훨씬 늦은 상품이지만, 오히려 이용소비자는 더 많은 것이다.

 

 

이 자료를 보면 결국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결국 가입한 회원이 장례가 발생하여 실제적으로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점은 길지 않다는 것이다. 이 밖에 불입기간은 9~10년이 63.2%이며, 매달 내는 월 불입금액 역시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이 49.6%로서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상조뉴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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