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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탐방 KNN라이프 우리사주 무상증여 약속 지켜
2010-11-14 00:01:19
상조뉴스 <inewsman@naver.com> 조회수 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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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라이프'우리사주 10만주 무상증여'약속지켜
문영남 대표 인터뷰‘사원과 회원을 위한 올바른 기업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구체적 계획 밝혀.
 윤재철 기자기사입력 : 2010-10-27

지난 9월초 KNN라이프의 문영남 대표는 상조업계를 향하여 출사표를 던졌다. 당시 출사표에서 문영남 대표는 회사가 경영자들의 무한한 곡식창고가 아닌 모든이들과 함께 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실제 KNN라이프의 주요 경영정책들은 그동안 음성적으로 퍼져있던 업계의 관행들을 양성화하는 동시에 사원들의 정착에 큰 무게를 두고 있다.

 

출사표를 던진 후 약 두달의 시간이 지난 현재 상조뉴스에서는 KNN라이프의 문영남 대표를 만나 출사표 이후 지금까지의 진행 성과와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10월20일 개최된 KNN라이프 제3차 워크샾에서 특강중인 문영남 대표이사

 

  

상조업이 갖고 있던 문제를 개선, 새로운 대안 경영을 제시하겠다.

 

상조뉴스 : 먼저 KNN라이프의 설립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경영에 대하여 자주 거론하셨습니다. 왜 새로운 경영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다면?

 

KNN라이프 문영남 대표 : 지금까지 상조업의 폐단으로 많은 상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상조업계는 사원들의 원성으로 이미 멍들어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상조의 역사에서 상조업의 재도전을 위해서는 경영이 바뀌어야 하고 경영자가 대안을 스스로 제시하여야 합니다.

 

저는 상조업의 경영자로서 함께 고생하고 힘들었던 동료들에게 사과와 함께 대안을 함께 제시하여 올바른 상조업을 경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상조뉴스 : 초기 출범당시에 약속하셨던 ‘우리 사주제도’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진행을 하고 계십니까?

 

문영남 대표 : 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약속하였던 '전사원 주주화'는 이미 단행되고 있습니다. 전사원에게 '주식을 분배하고 진급과 회사의 기여도에 따라 일차로 10만주를 무상증여' 방식으로 배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금월에 전사원에게 기본 사원 주식을 증여하였습니다.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주주로서 주총에 참여하게 되어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였다 하겠습니다. 결국 회계의 투명성은 고객의 보호를 위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상조뉴스 : 업계의 음성적인 리베이트 문제에 대해서도 양성화 하겠다고 밝히셨는데?

 

문영남 대표 : 상조업계의 문제로 등장한 리베이트 문제를 공론화 하였습니다. 전 사원들에게 상품의 발생 수익의 60%를 수당으로 전환하고 현재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도 도입에 대한 역효과인 리베이트 과열을 막기 위해 리베이트를 ‘행사진행 수수료’로 명명하고, 기준선을 회사에서 정하여 과열로 인한 소비자 및 거래처의 손실을 막았습니다.

  

사원참여 경영사업, 전사원 대상 소사장제도 도입, 사원들을 대상으로 영업금지.

 

상조뉴스 : 사원들의 주인의식과 안정화를 위한 정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문영남 대표 : 전 사원들에게 경영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대 사업을 회사 투자와 함께 사원들의 참여의 길을 함께 열어 놓았습니다. 기존 일부 상조회사들이 행사로 발생하는 부대 사업을 개인의 수익에 올인하여 발생한 노사의 갈등을 해소하고, 전 사업장의 사원들이 주인으로 만들이 위한 경영시스템을 도입한 것입니다.

 

즉 장례의 차량, 꽃서비스, 양복 대여업, 납골당 판매업 등과 웨딩의 드레스, 한복, 귀금속, 침구 등의 업종을 직영화 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마다 목표를 제시하여 회사에서 70%투자, 지점의 사원들의 30%투자로 경영에 참여(평생직장 개념 도입)하게 하는 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투자는 7:3으로 이루어지지만 수익발생에 대해서는 회사와 사원이 5:5로서 지역의 지점 사원들과 지도사들에게 배분하는 원칙을 세워 '전 사원의 경영 참여와 함께 소사장을 위한 제도'입니다.

 

누구든지 참여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지역마다 목표치와 참여기준 등 철저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이미 규정화를 마쳤으며, 최소 금년안에 첫 '사원들 경영사업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조업계를 향해 힘찬 도전을 알리는 KNN라이프 사원들

 


회사의 수익을 위한 상품이 아닌, 회원과 사원의 소득 책임을 위한 상품개발하겠다.

 

상조뉴스 : 현재 KNN라이프의 상품 개발은 어떻게 진행이 되십니까?

 

문영남 대표 : 상품은 기본적으로 회사의 수익을 위한 상품개발이 아닌 회원과 사원의 소득 책임을 위한 상품개발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상품 개발을 1차 마쳤으며, 11월 신규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상품과 시스템 개발을 이미 2011년 상반기, 하반기 출시를 위하여 상품 개발 준비와 시스템 개발을 일부 마쳤으며, 진행중에 있습니다. 즉 회사는 구성원 모두를 책임질 준비를 하는 것이 올바른 경영이라 생각합니다.

 

상조뉴스 : 이런 상품과 경영을 두고 회사가 문제 없을까 하는 문제 제기도 있을텐데요?

 

문영남 대표 : 물론 그런 문제 제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사원이 갖는 주인의식은 경영의 합리화와 생산성 향상, 대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그 가치 이상을 분명히 할 것이고 이는 경영 철학을 넘어 시대에 맞는 경영방식이라 확신을 갖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장례식 또는 웨딩홀 혼수 및 뷔페, 국제학교 등의 열린 시장을 각 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경영 수익의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유관된 산업들을 직영함으로서 KNN라이프는 충분히 흑자구조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최초의 흑자구조를 가진 상조회사를 탄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 같은 구조는 회사 수익이 올라가면서 사원과 같이 나눌수 있는 방법이며, 그에 따라 양질의 서비스로 이어질 것입니다.

 

덧붙여서 경영 활성화를 통하여 시장 확보 사업에 투자를 용의케 함으로서 소비자에게 부담을 최소화 하고 투자자들에게는 수익을 창출케 하는 사업계획을 이미 입안 진행중에 있습니다.

 

상조뉴스 : 기존에 없던 파격적인 제도로 많은 효과를 거두었을것 같은데?

 

문영남 대표 : 위와 같은 사업 계획에 따라 이미 전국 40개 지점 설립을 마쳤으며, 사업시작 4개월만에 등록 사원이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상조뉴스 : 마지막으로 사원들과 업계에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문영남 대표 : 기업은 구성원 모두에게 행복을 함께하는 보금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구성원 모두에게 희망의 꿈을 구체화 제시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기업이 개인만의 공간이 되어서는 퇴출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KNN라이프는 상조업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회사'라는 평가를 회원과 사원들에게 듣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도전과 시작은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조뉴스 : 장시간 감사합니다.

 

문영남 대표 : 감사합니다.

 

 

<상조뉴스 윤재철 기자 / 이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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