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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탐방 전국 최고 장례레지도사 모여서 뭘했나?
2010-07-28 08:43:09
상조뉴스 <inewsman@naver.com> 조회수 1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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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고 장례지도사'들 서울서 모두모여 뭘했나?
 
공익적인 의전조직망을 갖추기 위한 ‘상조피해구제단설명회’ 7월16일 KTX회의실에서 개최되어,
 
 상조뉴스 특별취재팀기사입력 : 2010-07-19

(사)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회장:제재형) 산하 상∙장례분과위원회(위원장:이준호)가 7월 16일(금) 오후 2시에 KTX서울역 회의실(별실)에서 ‘상조피해구제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몇 차례에 걸친 위원회의를 통해 결정된 주요 추진계획의 하나로서 상조업 법률로 인한 부실 상조회사들의 부도. 파산에 따른 소비자 구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그에 따라 전국의 의전망을 일차적으로 구성하기 위하여 설명회를 개최한 것이다.

 

 KTX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된 '상조피해구제단'설명회

 

전국에서 명실공히 의전을 제대로 하는 약 50명의 장례의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두 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먼저 한노연의 노정호 사무총장이 한노연의 조직과 설립목적 등에 관하여 설명을 하였고, 그 뒤를 이어 이준호 위원장이 의전망 구축을 위한 실무적인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상장례분과위원회 전문위원인 강동구교수(동국대학원)는 피해가 예상되는 상조회원의 특성을 설명하였다.

 

이준호 위원장은 예견되는 피해구제 방안을 설명하면서 각 각의 개별 구제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함께 방안을 찾아보자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사회 공익적인 성격을 담고 있는 이번 의전조직은 참여하는 개개인 모두가 '희생과 봉사정신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함께 했다.

 

“이번 조직 구성의 멘틀(정신)은 봉사와 희생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사회공익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뜻을 모아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소비자 구제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방향성과 목적에 대한 이준호 위원장의 설명 뒤에는 참석자들의 질의가 있었으며, 2시간에 걸친 설명회를 끝마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신청서에는 월 평균 행사건수 및 보유중인 인프라 등에 기입내용을 담고 있다.

 

 이준호 위원장의 설명을 경청하는 장례의전 참석자들

 

이로서 상장례분과위원회에서는 접수된 신청서류를 기초로 하여 의전 조직구성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단계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적인 의전조직망 구축과 동시에 세부적인 규정도 함께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상조피해구제단'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많은 상조회사들이 미등록할 때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뚜렷한 대책이 없다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으며, 실제 상조업계의 전망처럼 상조회사가 약 100여개 이내로 대폭 줄어들 때 거기에 따른 소비자 피해는 당연히 발생하며, 여기에 관한 '뚜렷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구성 배경으로 설명회에서는 밝혔다. 

 

법률 시행일인 9월18일까지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시간에서 상조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상장례분과위원회의 움직임은 더욱 바빠질 전망이다.

 

<상조뉴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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