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공, 천궁실버라이프 소비자 피해보상 실시
안심서비스 선택 가능…천궁실버라이프부터 보상기간 3년으로 ‘연장’

 상조장례뉴스 김충현 기자기사입력 : 2019-04-11 07:03

한국상조공제조합(이사장 권한대행 오준오)이 천궁실버라이프 소비자 피해보상을 실시한다.

 

한상공은 8일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한상공은 상조서비스의 소비자피해보상기관으로서 소속 공제계약사인 ()천궁실버라이프가 등록취소(서울시청)됨에 따라 45일부터 피해보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궁실버라이프 회원은 법정피해보상금인 선수금의 50%를 지급받는 것과 조합이 선정한 우량회사가 당초 계약한대로 장례서비스를 대행 해주는 안심서비스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안심서비스는 20181231일 현재 약 15,000명의 소비자가 이용한 대안 서비스다.

 

 

▲한국상조공제조합 홈페이지 팝업창에 게시된 소비자 피해 보상 안내문

 

안심서비스는 조합 소속 상조회사가 부도 등으로 등록 취소될 경우, 소비자는 납입한 금액 100%를 인정받고 조합이 선정한 우량회사 중 소비자가 선택한 상조회사를 통해 당초 계약대로 장례서비스를 대행하는 적극적인 피해구제 제도이다.

 

소비자가 지급받은 피해보상금은 조합의 별도계좌로 재예치되어 안전하게 관리되며, 소비자는 장례행사 진행 시 선택한 상품의 차액만 일시불로 납부하고 해당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심서비스 제공업체는 총 8개 회사로 금강문화허브(), 모던종합상조(), 보람상조개발(), 제이케이상조, 더리본(), 한강라이프(), 한라상조(), 현대에스라이프() 등이다.

 

한상공은 소비자 권익보호 확대를 위하여 보상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으며, 이 기간의 적용을 이번 천궁실버라이프 보상부터 적용키로 했다.

 

한편 천궁실버라이프는 가입자 수가 54,832명에 달하는 중견 상조업체다. 지난 129일 한상공과 공제계약이 중지됐던 천궁실버라이프는 지난달 5일 공제계약이 해지되면서 소비자 보상이 예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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