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준비한 것보다 최대 30% 저렴

프리드라이프, 추석 차례상 서비스 사전예약 개시
직접 준비한 것보다 최대 30% 저렴


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리드라이프가 제사상 대행서비스 '다차림'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차례상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다차림은 전화 한 통으로 가정까지 차례상 차림을 배송해주는 '제사상 대행서비스'로 편리성과 경제성을 갖춰 인기가 높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오르지 않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차례상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4인 기준 '명절차례상 2호' 상품 가격은 28만원으로 직접 준비했을 때보다 최대 30% 저렴하다.
전문 조리사의 당일 조리를 원칙으로 하는 다차림의 명절 차례상은 신선도 유지를 위한 개별 위생포장으로 추석 전날인 30일 안전하게 가정까지 배달된다.
다차림 추석 차례상은 규모에 따라 최소 2인부터 6인용까지 선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다차림은 수요가 몰리는 명절 대목을 피해 미리 물량을 확보하고 공동구매의 형식으로 제사음식을 마련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차례상 차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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