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위 기염…’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고객만족 실현 

오준오 보람그룹 대표이사(우)가 2022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보람그룹
오준오 보람그룹 대표이사(우)가 2022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보람그룹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의 상조브랜드 보람상조가 고객이 신뢰하는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보람그룹은 ‘2022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대상’에서 보람상조가 상조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대상’은 고객들로부터 최고의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는 브랜드를 선정,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전조사와 소비자 리서치, 빅데이터 선별조사 후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보람상조가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은 보람상조는 그동안 상조업계를 선진화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보람상조는 ‘상조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링컨 콘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도입, 전국 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장례 의전 도우미 운영, 사이버 추모관·모바일 부고 알림 등의 서비스들을 업계 최초로 시행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자격증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직영 운영하면서 장례 전문가도 육성하고 있다.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인과 유가족을 모시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 보람상조는 현재 장례지도사와 의전관리사 등 전문 장례인력 5,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업계 최다 누적 고객 수(지난해 말 기준 약 261만 명), 업계 최다 장례행사 경험(지난 4월 기준 약 25만 건)이라는 지표로 국내를 대표하는 상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고객들의 선택과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지난 32년간 고객중심 나눔경영을 펼친 성과로 고객의 신뢰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람그룹은 상조서비스는 물론,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다양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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